기획재정부는 ’21.7.20.(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021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보충(Asian Development Outlook Supplement)‘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ADB는 우리나라의 투자 및 수출 확대를 반영하여,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을 ’21년 4.0%, ’22년 3.1%로 상향했음.

- 구체적으로, 디지털 경제에 대응한 민간 설비투자 증대, IT장비 및 운송장비 수출 증대가 전망치 수정의 주된 요인이며, 이동 제한 완화, 고용상황 개선 등 민간수요 증대도 전망치 상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했음.

- 한편, 46개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률에 대해서는 일부 지역의 코로나19 재확산을 반영하여 ’21년 7.2%, ’22년 5.4%로 전망을 소폭 수정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기획재정부(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jsessionid=PP-p-v3C4+fTtZttfHdgI1Dl.node20?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55881&menuNo=4010100)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