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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라살, '로지포트 오산' 물류센터 퍼시픽에 매각 성공

언론사 : 파이낸셜뉴스 │ 보도일시 : 2024. 02. 08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fnnews.com/news/202402080646114513
매각 자문에 메이트플러스

로지포트 오산 물류센터 전경. (출처: 메이트플러스)


[파이낸셜뉴스] 라살자산운용이 로지포트 오산 물류센터를 퍼시픽투자운용에 매각하는데 성공했다. 매각 자문은 물류 부동산 전문 기업 메이트플러스가 맡았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살자산운용은 로지포트 오산 물류센터를 퍼시픽투자운용에 매각했다.

로지포트 오산 물류센터는 연면적 3만9927㎡다.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다. 상온, 저온 시설을 모두 갖춘 복합 물류센터다. 경부고속도로와 근접하고 있어 교통이 원활한 편이다. 오산 톨게이트에 인접해 있다.

라살자산운용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83-9번지 일원 부지를 매입해 이 물류센터를 건립했다. 국민은행, 하나은행, OK저축은행, JT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이 참여한 750억원 규모 PF 대출을 통해서다.

이 물류센터는 수도권 물류 요충지인 오산시 내에서도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우량 냉장냉〮동 대기업 3PL(삼자물류) 자회사를 임차인으로 유치해 안정적으로 운용 중 이다.

퍼시픽투자운용은 기존 임대차 계약을 승계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매입 주체는 퍼시픽물류전문제1의3호 리츠다.

매각 자문을 수행한 메이트플러스 물류전략사업부는 본 매각을 오프마켓(Off-market) 거래로 진행했다. 유효 매수자 타켓팅(Targeting)을 위해서다.

황윤식 메이트플러스 물류전략사업부장은 “유효 매수자 확보가 어렵고 거래가 장기화되는 시장에서, 매도인의 자산을 시장 흡수 가능한 최선의 금액으로 상품화하면서도 매수인에게 우량 투자 기회 제공하는 자문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다. 이번 거래가 시사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메이트플러스 물류전략사업부(Capital Markets, Logistics)는 물류부동산 매입매각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권 투자자(FI)부터 물류업계 전략적 투자자(SI, 물류 및 화주사)까지 두터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에쿼티(지분) 투자자 모집,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 전략적투자자 유치, 매매자문 등 캐피탈 마켓 전반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각 딜(거래)에 특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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