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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개방 D-4, 당국은 부양 의지…中증시 1%대↑ [Asia마감] 언론사 : 머니투데이 │ 보도일시 : 2023. 01.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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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링크 :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23010516191125635&typ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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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세미 기자] 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쪽 상승폭이 컸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 상승한 2만5820.80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01% 오른 3155.22에, 대만 자취안지수는 0.72% 상승한 1만4301.05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1.37% 뛴 2만1078.50에 문을 닫았다.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하면서 아시아 시장의 투심이 살아났다. 4일(현지시간)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연준은 긴축 기조를 재확인하며 통화정책 완화를 기대하는 시장에 경고했지만, 시장은 경기 침체로 연준이 결국 통화정책 방향을 틀 수밖에 없다는 데 베팅했다. 중화권 증시 투자자들은 중국 인민은행의 통화부양을 기대했다. 인민은행은 전날 성명에서 "여러 통화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유동성을 합리적으로 충분히 유지할 것"이라며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등의 부양책 시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 정부가 오는 8일부터 중국과 홍콩의 왕래를 본격 재개하기로 한 점도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현지 당국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점진적이고 질서 있는 방식으로 (국경 개방이) 진행되겠지만 이번 개방으로 홍콩과 본토 간 검역 없는 여행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본토와 홍콩 간의 육로 통행이 자유화하는 건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지 3년 만이다. 블룸버그는 이번 국경 재개방이 홍콩 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같은 날부터 중국 본토는 해외 입국자 격리도 없애며 사실상 국경 문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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