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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K-OTC 시가총액 반토막…거래대금도 급감

언론사 : 머니투데이 │ 보도일시 : 2023. 01. 06

기사 원문 링크 :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23010610583291055&type=2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지난해 증시 침체의 영향으로 장외 비상장 주식거래시장인 K-OTC의 거래대금과 시가총액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K-OTC 일평균 거래대금은 35억3000만원으로 2021년 56억4000만원 대비 37.4% 감소했다. 연간 누적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37.9% 줄어든 8685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감소했지만 우량 기업의 K-OTC 진입이 이어지면서 일평균 거래량은 92만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K-OTC 전체 시가총액은 17조9000억원으로 전년(31조원) 대비 42.4% 줄었다. 벤처·중소·중견기업 비중이 84.7%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더 컸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0개사가 K-OTC에 신규 진입해 거래 기업수는 150개사로 늘었다.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의 양도소득세 면세 혜택 등으로 인해 장외주식 소유 주주들의 K-OTC 진입 요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신규 진입 기업은 △와이즈에이아이(AI기반 컨텐츠) △마더스제약(제약) △에이아이 헬스케어(건강관리 서비스) △두루안(정보보안 솔루션) △익수제약(제약) △한국금시장그룹(귀금속 제조) △엔드림(게임 개발) △와이즈넷(AI기반 컨텐츠) △바이오템(의료기기) △서진캠(자동차 부품) 등이다. 평균 자기자본은 305억원, 평균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대체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해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종목은 아리바이오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8억2400만원으로 전체 비중의 23.3%를 차지했다. 이어 △인동첨단소재(5억1800만원, 이하 일평균 거래대금) △카나리아바이오엠(4억6100만원) △비보존(2억1800만원) △SK에코플랜트(2억400만원) 등이 거래대금 상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말 기준 K-OTC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SK에코플랜트(2조896억원, 이하 시가총액) △LS전선(1조3238억원) △세메스(1조2246억원) △포스코건설(9553억원) △롯데글로벌로지스(6971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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